걸로 국 끓이기 무시래기 데친
된장 1큰술, 들깨가루 1~2큰술, 멸치 1/3주먹, 생강가루 1/2작은술, 물 2~3스푼,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육수 1작은술..
https://blog.naver.com/tjrrr0304/222597188403 무우절 1단, 삶은 국물, 1큰술 1/2... 1. 무잎 노란잎은 떼고 파란잎만 고르고... blog.naver.com1. 무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길이로 자릅니다.깊은 냄비에 무 시래기를 넣고 다진 마늘, 고추장과 된장을 넣어 버무립니다.
*부드럽게 먹으려면 줄거리 바깥쪽 껍질을 벗겨 드세요.*
2. 들깨가루와 갈은 달구어 독수리를 넣고 물을 부은 후 잘 섞은 후 불을 밝혀 익힙니다.3. 홍고추와 풋고추는 썰어서 물로 씻어 씨를 제거하고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홍고추와 풋고추가 남으면 냉동실에 두고 사용하세요.*
4. 거품이 일면 제거하고 풋고추를 넣습니다.중간 불에서 다시 한 번 끓여서 맛을 보고 얇으면 고추장이나 된장을 추가하여 마무리를 하면 좋습니다.5. 무즙으로 국물을 만든 것이 완성됩니다.푹 삶아도 껍질 안 벗기고 그냥 하면 좀 딱딱해요.어린이나 어르신들이 드실 때는 껍질을 벗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친한 동생이 무잎을 못 구했다고 걱정해서 2단을 얻고, 또 1단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에게 주고, 나머지 1단을 삶아서 1/2은 친한 동생에게 주면서 껍질을 벗겨 주라고 했더니 껍질을 벗겨서 볶아 먹었다고 하는데 부드럽고 맛있다고 합니다.
어제는 영상 10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해가 뜨지 않아서 따뜻한지 몰랐는데 오늘은 영상 7도로 내려가도 햇볕이 있어서 따뜻한 하루였습니다.현재는 5도 안팎으로 시원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