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맞춰 여수엠블호텔 맛집을 폭풍 먹방하고 왔습니다.먹기 좋게 손질하고 나왔고 신선하고 비린내도 나지 않기 때문에 입을 모아 칭찬했습니다.1. 여수맛집
랍스터(회+구이) 소 130,000원, 물회 20,000원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두해변길 72 2층 202호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두해변길 72 2층 202호 전화번호 : 0507-1307-5806 운영시간 : 매일 09:00 - 22:00년 무휴
가족단위 방문 장소는 오동도 매표소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건물 곳곳에는 화려한 간판이 3군데나 걸려있어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옆으로 이동해 보면전용 주차장이 널리 설치되어 있었습니다.주차선 반대편에 있는 자리도 있기 때문에 거의 10대 이상은 무조건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가 보니 유리가 붙어 있는 창문에는 LED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야경을 더 아름답게 비춰줘서 다들 멋지다"고 감탄했고, 단체손님들도 만족할 만큼 테이블도 넉넉한 편이었다.
수족관에는 신선한 해산물이 숨을 쉬고 있고 눈이 고정되어 있는데요.여수 앞바다에서 잡은 놈들이라 버릇이 다르다구요.이렇게 좋은 회를 시키자마자 싹둑싹둑 잘 발라주는 믿음이 생겼거든요
착석 후에는 여수 엠블호텔 맛집 횟집 가격부터 확인해 보았습니다.모듬회를 주문했더니 잔 글씨(2인)가 딸려 170,000원에 팔더군요.그 밖에도 여러 해산물이 있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메뉴를 정하신 후에는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셨더니 기본 식단이 가득 나왔어요! 참고로 왼쪽은 메인급, 오른쪽은 스키다시 위주로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일단 반찬부터 조금씩 먹어보기로 했어요.
그 안에서 게살 샐러드를 맛봤는데 통통한 느낌이었어요게를 두껍게 먹을 수 있는 것보다 부드럽고 단맛도 강력했대요.아마 입맛이 까다로운 어린이 손님도 꽉 잡을 겁니다.
어둑어둑해 보이는 해초는 올리브색을 띄고 있었어요.간은 초고추장, 간장으로 추가할 수도 있고, 쫄깃쫄깃한 것만은 예술이었습니다.게다가 저칼로리 식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노란 떡은 총 7개 정도 그래서 떡집이 파는 1팩 분량이었어요.달콤하고 고소한 팥이 들어가 있고 목이 막힐 때까지 계속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우메보시는 씨를 빼고 반으로 나간 거예요쫄깃쫄깃하고,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박수를 보냈군요.
해산물 모듬은 따로 주문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특히 중앙에 위치한 날치알까지 찍어서 먹으면 다각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고추장이 가미된 회무침에는 양배추, 당근, 양상추도 올라와 있어요쫀득쫀득한 치트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1분 커트입니다.
가끔 집어먹던 갓김치나 배추김치도 어머니 손맛 못지 않았어요.깨끗하고 하얀 여수 엠블호텔의 맛있는 횟집을 먹을 때 살짝 얹어 먹어도 간이 됩니다.
그리고 생선다치기는 겉껍질은 토치로 굽고 속은 날것 그대로였어요!씹을 때마다 고소한 기름이 흘러나오기 때문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셨어요.
어느새 곱빼기 랍스터 구이가 눈에 들어왔어요.내용물은 그대로 먹어도 탱글탱글하지만 소스와 치즈가 더해져 단맛이 더해져 버렸습니다.
"밥도둑", "밥경찰"이라고 불리는 꼬막무침도 꺼내주셨어요짠맛이 나는 간장, 매운 고춧가루가 녹아 버려서 맛이 없어요.
연달아 나온 통문어 구이 나무는 바비큐 꼬치와 비슷해 보였어요.매운 양념이 들어간 것도 모르고 허겁지겁 먹을수록 쫄깃쫄깃한 식감이 킬링 포인트입니다.
메인 메뉴로 먹은 모듬회는 귀한 안심도 가져왔는데요.몸통은 더욱 탄력 있고 지느러미는 더욱 부드러워 각기 다른 개성이 있었다고 해요.
하물며 비린내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간장으로만 먹어도 괜찮았습니다.생선회 자체에서 나오는 단맛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스의 필요성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삼홉은 다 냉장재가 갖추어졌기 때문에 딱 봐도 품질은 증명된 거예요.뜨겁게 굽다 보니 콩나물이나 무위도 숨이 차서 자연스레 국물이 나오니 부드러운 고기와 신선도 높은 해산물까지 싹 쓸어 버렸어요.
그래서 어느덧 여수엠블호텔 맛집도 등장하고 쉴 틈이 없었어요.그냥 물에 끓여 먹는 게 아니라 빨간 대추까지 떠서 누가 봐도 웰빙 음식이었어요.
이득이 되는 시금치 나물 도신조합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그냥 반찬으로만 먹는 줄 알았거든요즉석에서 삶아 먹으니 상쾌함이 코끝을 간지럽혔어요.
그리고 여수엠블호텔 맛집에서 횟집 주재료도 손질을 거쳐서 나왔어요! 해감이나 위생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로 먹을 준비를 시작했어요.
직원분이 먹는 방법을 설명하고 도와주셨고, 집게도 제공해 주셨어요.하나씩 집어서 끓이다 보면 하얘졌을 때 건져내면 돼요아주 탱탱한 질감이 살아 있어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뜨거운 국물에 재료를 담가 먹으니까 온몸이 사르르 녹았어요.입천장이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먹을수록 단맛이 강하고, 비린내가 거의 없어, 조개류 중에서도 최고로 불렸습니다.
여수 엠블호텔 맛집 안주해서 소주도 먹고 왔습니다가족들과 건배를 하며 연말을 마칠 수 있어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몸이 휘청휘청하고 기운이 없을 때마다 생각나는 음식이라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가야 해요.2. 닥터 시기 파스타 지느러미 피자 18,500원, 봉골레 15,000원 전남 여수시 하멜로 82 주소: 전남 여수시 하멜로 82 전화번호: 0507-1343-7972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다음날 들른 닥터 시기 파스타는 매일 아침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라스트 오더 20:00, 블레이크 타임 15:00 이튿날 아침식사해서 조개잡아먹은 15:00 이튿날 들렀습니다.어떤 요리를 주문해도 레모네이드를 서비스해 주셔서 입안이 얼얼한 기분도 느꼈습니다.남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아낌없이 주는 곳이기 때문에 재방문 100%입니다.3.공주칼국수 주꾸미구이 주꾸미칼국수 7000원, 주꾸미볶음 중 20,000원 전남 여수시 소호1길 10주소:전남 여수시 소호1길 10 전화번호 : 061-681-0152 소호초등학교 정문에서 바다쪽으로 걸어가면 공주칼국수 주꾸미구이가 5분만에 보였습니다.VJ특공대 910회에 출연했는데 이 근처에서도 유명했고 매운 칼국수를 주문했더니 큰 대접에 잘해주셔서 놀랐어요.걸쭉한 국물은 면, 부추, 김, 들깨칼까지 곁들이기 때문에 고개를 들지 않고 폭풍먹방을 하기에 바빴다고 합니다.특히 반찬도 김치를 포함하여 5 종류 정도 나오면 큰 도움이 됩니다.4) 휴대전화 장어
산장어구이 23,000원, 우거지통장어탕 16,000원,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4길 12-7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4길 12-7 전화번호: 061-681-0390 운영시간: 매일 10:30~14:30, 2시반~5시반 브레이크타임(테이크아웃가능) 여수세관에서 사거리를 지나면 10분 걸리는 메일장어는 다양한 음식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바삭하게 굽는 산장어 양념구이는 고소하고 탱글탱글해 친근했고 국물이 있는 우거지우나기탕은 추어탕과 비슷했어요.고춧가루를 넣어 냄새 제거에도 힘썼기 때문에 저는 처음 먹는 입맛에 맞았습니다.주의해야 할 점은 미리 재료가 매진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예약 방문이 안전했다는 것입니다.5. 표주박 새꿈정원 5. 표주박 새꿈정원 동백꽃차 3000원, 코코아 3000원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전화번호 : 061-681-2107 운영시간: 매일 08:30-19:00 공휴일 휴일에 한잔 마시러갔다. 표주박새꿈새는 밤마다 08:30 - 19:00 공휴일 휴일에 한잔 하러갔다.사장님께서는동백나무를활용해사탕,젤리까지직접만들기때문에일부멀리서찾아오시는손님도많았는데요.단돈 3천원에파는동백차는달콤한대추차와도닮아천천히목을축여왔습니다.분위기도 향토적이기 때문에 노인을 모시고 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