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이유 전기보온포트는 온도조절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했어요그래서 가끔 따뜻한 물로 몸을 녹여야 돼 하고 주전자로 물을 끓여 차를 마시곤 했어요.

문제는 하루 이틀 마시고 주전자가 식으면 매번 끓기가 귀찮다는 거예요.전기 주전자가 생각나서 보온이 되지 않을까?그래서 찾아보니까 전기티포트라고 해서 온도조절이 되게 나온 게 있더라고요.

상위에 있는 상품들은 대부분 분유포트였던 탓인지 가격이 8~10만원대로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컸습니다.

제 상황에 맞게 5만원대로 해결하려고 온도조절이 가능한 커피포트를 찾았는데! 가격도 딱 좋고, 제가 원하던 기능이 다 들어있더군요.(웃음)
제품명은 크라파 전기티 포트에요! 며칠동안 써봤는데 제 마음에 들었어요.

배송은 설연휴에 부탁해서 늦게 도착하나 했는데 왜 목요일에 출고메세지가 도착하고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코코' 로켓 배송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언박싱을 했습니다유리라서 그런지 역시 예쁘네요 말할 것도 없습니다.구성품에는 상세설명서, 차거름망, 전기포트, 온도조절이 가능한 베이스, 그리고 덤으로 받은 에그홀더까지 있습니다.
본체 포트의 바닥과 거름망은 스테인리스로 몇 번이고 잘 보고 연마제를 제거해야 할까 해서 간단하게 빼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쓱쓱 닦아주었어요.연마제는 거의 묻어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이용한 기능은 보온입니다.40도에서 5도 단위로 해서 95도까지 올라가거든요.저는 이게 제일 좋았던 부분이에요

찾아본 대부분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기포트는 80℃처럼 높게 설정되어 있었는데, 이런 경우는 그저 물과 차를 찾는 제게는 너무 뜨겁게 느껴졌고, 그래도 기능이 4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미지근하고 불안해서 모든 온도가 설정되는 걸 선택했습니다


지금 쓰면서 너무 만족스러운 게 뭐냐면 최대 12시간 타이머도 있어서 언제든지 제가 원할 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게 행복했어요
저는 쓰면서 만족한 온도가 있는데 한번 맞춰보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나는 50℃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열 메뉴로 설정 후 가만히 있으면 2초 후에 가열이 시작되어 자동으로 보온 모드로 전환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끓는 물에 생수도 쓰고 앨리스도 가끔 쓰는데 사용설명서를 읽어봤을 때 차 메뉴가 3가지 있는데 100도 가열한 후 몇 분 동안 계속 가열을 해서 염소 제거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전기티포트를 살 때 꼭 확인해야 되는 부분이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도 체크해야 돼요
싼제품은용량이수백ml밖에없어서한두번마시면끝나고또끓여야한다는게싫었죠.
이 용량은 1.5L의 대용량이고 차를 마시는 사람을 고려하여 만든 아이템이기 때문에 넉넉히 1500ml가 들어갑니다.
실제 물을 받아서 이용하면 1.5L가 넘치지만 그래도 MAX에 눈금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더 넣는 쪽은 넣어도 되지만 그래도 하루 종일 마실 수 있을 정도의 볼륨이기 때문에 만족하고 씁니다
만약 제가 이 제품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런 편리한 것도 모르고 아무거나 사서 쓸 수 있었을 텐데 다행입니다.
매일 차를 끓여 마시면서 쉽게 우려낼 수 있는 유리는 안전한 내열강화유리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리용기나 머그컵에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소재로 외부충격에 견고하고 약한 충격은 문제없을 정도이니 깨질 염려 없겠네요.
유리 주전자이기 때문에 환경 호르몬에 관해서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풀렸습니다.
외부충격에 강하다고 생각하면 무겁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저도 가볍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가벼운 본체를 가지고 있어 물이 들어와도 컵에 물을 따를 때도 그렇고 세척할 때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세척도 편리했던게 다른 전기포트는 주전자모양이라 씻는게 불편했지만 휘어진곳이 없어서 컵설거지하듯 편했습니다.(웃음)
물때도 끼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지만, 혹시 생기면 쉽게 구연산을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사라져요!!
그리고 할 수 있어도 인체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주전자는 온도 조절이 안되고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물때나 이상이 있다는 걸 한참 후에야 알았지만 투명한 내열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매일같이 써도 이상이 없는지 체크할 수 있어 위생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관리나 이용에 있어 불편한 점은 없었고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갔던 것 같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보아도 자동차의 거름망에 손잡이가 달린 것은 치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달인 차는 적당한 타이밍에 잎을 뽑지 않으면 쓴맛이 스며들게 됩니다.
하지만 챠고시을 도중에 뺄 수 있어 방지 할 수 있었습니다.탈착식 차 넘김은 깜빡하면 뜨거운 물에 손을 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일반 전기주전자보다 목적이 뚜렷하게 전문적으로 제작됨에 따라 오랫동안 가능한 보온으로 언제나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었고, 여러모로 신경써 온 듯했습니다."~!한국 브랜드로 본사가 한국에 있어 1년간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으니 AS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일 사용하는 온도조절 전기주전자일수록 단기간만 이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므로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꾸라파 공식 스토어] 안녕하세요'행복을 부르는 박수소리'의 크라파입니다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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