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충남 보령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냅 씨는 오늘도 너무 추워요.따뜻한 오늘 하루 보내세요오늘은 충남 보령에 가보겠습니다.신비한 바닷길로 유명한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가보세요.오늘도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무창포 해변에서 만난 강아지와 아름다운 해변 먼저 보고 갈게요~
"보령 무창포 해안강아지와의 만남으로 시작된 무창포 해안여행~만조 때라 바닷길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무창포 해안 자체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니 충남 보령 여행 시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무창포 해변에 도착한 후 강아지 한 마리가 눈에 띄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되게 피부에 착해요~
자뎅이랑 신나게 놀았으니까 무창포 해변 좀 봅시다.무창포 해변은 길이 1.5km로 웅천 해수욕장이라고도 합니다서해에 있어 일몰명소이기도 하다.바다 중간에 있는 섬과 하늘의 구름보다 더 좋은 풍경이었네요~무창포 해수욕장이 생각보다 넓은 것 같네요~ 보령하면 대천 해수욕장이 떠오르지만 무창포 해수욕장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신라가 간 시간은 만조 때여서 이렇게 바닷물이 가득했다고 해요.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가 너무 멋졌어요~저렇게 큰 파도가 오는데 작은 새 한 마리가 무섭지도 않은지 파도와 대립하고 있네요.햇살도 너무 안 좋은 날에 갔던 무창포 해수욕장~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라 사진과 영상 찍기가 너무 즐거웠어요~무창포는 신비의 바닷길이 유명합니다그 모습도 봤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무창포 해수욕장 탐방 중에 만났던 또 다른 강아지가 여기 해수욕장 강아지들은 다 얌전한 것 같아요~ 얘는 애교 많고 너무 귀여웠어요~ 다음에도 있을지 궁금해요^^신비의 바닷길 표지석도 한번 담아봅시다.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가장자리 쪽으로 가서 주변을 담아보겠습니다.~ 왠지 배 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걷는 기분도 너무 좋았지요~~ 시원한 파도 소리만 들어도 속이 후련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저 끝에 있는 섬 쪽으로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아 거기 있는 섬까지 갈 수 있대요바닷물이 꽤 많아 보이고 섬이 꽤 멀어 보이는데 바닷물이 빠진다는 게 참 신기해요.
저기 다리와 연결된 섬은 닭벼슬섬이라도 했거든요~ 저기 섬에 가서 다시 한번 바다를 조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지금은 만조로 해안 근처에 물이 가득 차 있는데 이 물이 빠진다는 걸 아무리 봐도 신기할 것 같아요.계관도로 가는 다리도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직선 코스가 아니라 지그재그로 길이 뚫려있네요.다리 위를 걷다 보니까 바닷물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조금 무섭기도 했네요무창포 해변의 절경입니다.-서해의 파도가 이렇게 셌어요?시원한 파도 소리가 귀까지 시원하게 하는 것 같았대요.계관도로 가는 다리에는 유리로 된 곳이 있어서 밑이 또렷하게 보였다고 합니다.작은 스카이워크였죠~ 다른 스카이워크만큼 무섭지는 않으니까 한번 볼만하죠.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바다도 하늘도 전부 푸른색이라서 너무 시원해요.섬의 모양이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 해서 '계관도'라고 불린답니다.그렇게 보여요?작은 섬에 나무도 있고 해도 가득 차있는 느낌이 드네요~계관도에서 바라본 건너편 섬도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계단 끝에 바닷물이 출렁출렁하네요~ 이 물이 쑥 빠지면 걸어갈 수 있겠죠?울이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해요둘러본 충청남도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이번에는 때를 맞춰 신비의 바닷길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운 날씨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오늘도 코로나에서 안전한 하루 되세요~ 내일 제품을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무창포해수욕장 번영회 사무실 충청남도 보령 해저터널&대천해수욕장 안녕하세요.이웃님~이번주는 날씨가 다시 평년기온으로 돌아간것 같아...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han4869/222605921811 보령개화예술공원 안녕하세요.동네사람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