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카페)알바트로스코 히로스타스

 여주카페)알바트로스코 히로스타스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영릉로 4 89-3
오늘은 푸우가 시즌 시작 전 마지막 데이트! 솔직히 중간에 쉬는 날이 많이 겹쳐서 데이트를 하는데 그래도 떨어지기 전? wwwwwwwww

꽃구경 가기 전에 부처님의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못 먹어서 꽃구경 갔다 오면 카페 들르자!

여주 끝에 위치한 카페

직접 커피빈을 볶아서 음료를 제조하는 곳처럼

2층 건물로 여기는 1층 내부
음료수를 먹으면 쿠폰을 붙여주는데 그 쿠폰에 자기 이름이나 닉네임? 자기만 알 수 있는 표시를 해서 여기 자석으로 붙여놓은 거예요
오늘 날씨도 정말 최고였고 초미세먼지를 하나 짊어지고 하늘은 파랗고 이곳은 내부에서 바라본 테라스의 모습.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곧 먹다 예정이기 때문에 음료수 1, 디저트 1을 주문했습니다.(커피빈은 고소한걸 선택) 아이스아메리카노, 크로플 5,500원 5,500원
잘 모르겠는데 왼쪽은 신맛이 나는 커피, 오른쪽은 고소한 커피처럼
우리도 도장 받았어. 뽕 붙이고 왔어요언제 갈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하고 있어.
음료수 나와서 2층 올라가서 왔어 밖에 테라스에서 먹으려고
하늘이 정말 맑죠? 알바트로스 스티커도 카운터에 있기 때문에 가방 같은 곳에 붙일 부분은 붙여도 좋습니다.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어.좀 싱거웠는데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약간 테라로사 느낌?

이 크로플은 위에 캐러멜 치즈가 올라가 있어요궁극의 단맛의 결정체입니다.저는 치즈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스크림이 타는게 낫지 반죽을 자리에서 구워주는게 아니라 구운 와플을 다시 구워쥐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조금 퍽퍽했어요.크로플 매니아라서...이 점이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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