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프로 블록 겹차가 4살 아기에게도 딱!
블럭장난감 레고듀 프로 건강하세요!몬첼라가 왔어요!요즘 레고 듀프로 사랑에 빠졌는데 아들 레미들 완전 열광 중이거든요 전에도 엄마가 조용히 준비해놓고 그거 보고 되게 좋아했는데 이번 시리즈 보고 완전 난리났거든요 유아의 둘째부터 네살 오빠의 첫째까지도 완전 신나서 요즘 매일 손에 들고 다니는 장난감 중의 하나입니다. 블럭 장난감 집에 다 있을까 ㅎㅎ 근데 진짜 몽가블럭 같지만 아기자기한 장난감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아이 소개합니다.짜잔~ 만나서 반가워~ 좋아요. 우리 집에 온 걸! 이번에 이렇게 집을 찾은 아이는 동물농장촌이에요.ㅅㅅ이건 제가 더 재밌어 보이고, 사진을 찍고 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하하하 엄마가 이러지 마
블럭 장난감은 정말 유아부터 아이까지 다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잖아요!레고 듀플로는 정말 미취학 아동들에게 취향저격 상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정말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정말 그런 것 같아요.그래서 엄마들이 레고~ 좋아하는 것 같네요~ 풀.로는 시리즈별로 뭔가 구성품도 재미있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롤플레잉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짜라라랑은 이렇게 구성하고 제품이 잘 포장되어 오거든요 그리고 나는 왜 이렇게 부딪히는 이 덜컹거리는 소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들 이거 보자마자 뛰어와서 트랙터에서 잡고 놀고 있었거든요. 엄마 이거 뭐예요?트랙터 트랙터! 하면서 조아라 하더라고요 바퀴랑 연결하고 윙윙거리며 옆에서 놀고 난리났어요
넌 그걸로 열심히 놀아라 엄마는 설명서를 볼게이렇게 동물농장 마을을 꾸밀 수 있는 여러 가지 조립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ㅎㅎ 금방 따라할 수 있게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되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프라모델 뭐 만들고 그런거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런 설명서 보면서 만들기가 쉽죠?ㅅ재미있다...린성
자, 건물을 만드는 것도 쉽고, 예쁘고, 작은 마을이 탄생할 거예요. 귀여워ㅠㅠ 빨리 엄마가 집중해서 만들어볼게!
블럭 장난감이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욜로케 돼지, 양, 말, 개, 암탉, 수탉, 암소 우리, 건초 더미 등 일하는 마을 사람들까지 가득했습니다.이거, 디자인부터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하시죠?엄마가 조립설명서를 보시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시면 큭큭큭 너무 귀여운 묘! 제가 다 신나고 이렇게 열심히 만들었어요wwwwwwwwwwwwwwwwwwl
엄마는 이런거 좋아하세요..아들도 트랙터에 사람을 태우고 놀다가 엄마가 만드는 걸 보고 옆에서 쌓아서 조립하는 거예요.귀여워 ㅠㅠ 집중하는 표정 보세요 4살 초반에는 저런 게 집중 옹청이 잘하거든요 아무튼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이렇게 귀여운 동물농장 마을이 쑥쑥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이에요 ㅎㅎ 귀여워ㅠㅠ 농장에서 만들고 있는데 색감도 예쁜데다가 뭔가 아기자기한 넓이라서 기존의 레고 모습보다 듀프로의 경우 둥근 분위기가 더 좋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블록사이즈가 커서 유아들도 놀기 편했어요저희 두치가 뛰어와 죽었어요요즘은 너무 빨라져서 요즘은 갑자기 와서 열심히 같이 놀았거든요. (웃음) 귀여운 강아지들 ㅅ입대포집에는 사실 블럭 겹차가 많이 있는데 이 엄마도 펼쳐놓으면 만져지기 때문에 이게 제가 다 신나서 옆에서 만들어 노는 거예요.유아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다고 적어야 했어요.
을두지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입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게 많이 들고 흔들어서 만져보고 쌓으려고 하더라고요.
레고 듀프로 덕분에 우리 네 살배기 아들 래미는 들떠버렸다.집중력 발휘 중! 블럭 장난감이 최고네요 최고 엄마를 찍거나 말거나 나는 이거랑 놀거야.완전 집중해서 노는데 안 건드리는 거예요저렇게 재미있어 하니까 즐겁게 놀게 내버려둔 거예요! 쿠쿠쿠
저희 4살이 처음인 그거로 집중하고 있는 거 보이시죠?저 정도로 좋아하는데 ㅋㅋㅋ 안 꺼낼 수 없죠.요즘은 주말에 정주 안 하는 날만 되면 달려와서 엄마 뤠고해! 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돼지 엄마 줄 때 얼마 안 가요 마치 내가 키우는 동물처럼 좋아했어요.소근육 운동 기술, 사회성 감성 인지력, 그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놀면서 성장합니다이렇게 예쁜 마을 완성! 캣딸기가 가득 담겨있는 접시도 있고...디테일함에 놀라셨죠?레고 듀플로 만든 예쁜 나무라 완성! 덕분에 저희 두 놈이 즐겁게 노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돌봐줄 동물들이 저렇게 많다니 우리 애들은 바쁜 것 같네. 동물들한테 밥을 줘야 하고, 물 먹이고, 청소하고 난리.둘이 저렇게 노는 거 너무 귀엽죠?아직 말못하는 두찌는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디테일함에서 아이 애들이 좋아하나 봐요ㅠㅠ흥, 귀여워, 엄마가 옆에서 이렇게 만들어주면 애들이 ㅋㅋ 동물들이랑 놀아주고 ㅎㅎ 빙글빙글 밥 먹을 시간이야 - 그러니까 우리 4살 첫 아이가 돼지를 가져와서 밥을 먹이고 있는데 ㅎㅎ - 우리 유아 0살짜리는 뛰어와서 형이 노는 걸 손으로 다시 만져봐 ㅎㅎ
귀여운 아이지만 두 형제를 데리고 놀기에 좋습니다.그리고 초치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트랙터가 드나들 수 있는 큰 건물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문 열었다 닫았다 하고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거 재밌고 좋았어요
이렇게 잘 놀아주면 ㅠㅠ선물 해줘야죠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레고듀프로가 되어버려서 집에서 생일파티하는 거랑 이거랑 섞어서 만들어놓고 재밌게 놀기도 하거든요


















































